행복한 부부
(골 3:18-19)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어떻게 천국 같은 가정, 행복한 부부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1. 가정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기관임을 명심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주를 창조하시고 안식일 제도를 제정하셨다. 인간은 엿새 동안 힘들게 일하고 수고하며 땀 흘리지만, 안식일에 쉬며 충전하라고 제정해 주셨다. 그런데 하나님은 안식일만으로는 인간이 참된 안식을 누릴 수 없음을 아셨다. 그래서 에덴동산에 가정이라는 기관도 세우셨다. 그러므로 가정은 쉬어야 되는 곳이고, 편안한 곳이 되어야 한다.
2. 가정은 부부 중심이어야 한다.
에덴동산의 가정의 구성원은 남편인 아담과 아내인 하와였다. 그리고 부부가 사랑의 가정, 조화로운 가정을 이루고 있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은 보시기에 좋으셨다. 그러므로 가정은 부부중심이어야 한다.
3. 행복한 부부로 살아가는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일까요?
1)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해야 한다(18절). ‘돕는 배필’이란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돕는 의미이다. 그러므로 강한 힘을 가진 여자가 남자를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복종이다.
2) 남편은 아내를 사랑해야 한다(19절). 사랑에 대한 책임은 남편에게 있다. 그러면 ‘사랑’이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일까요?
(1) 상대방에 대한 철저한 수용이다.
(2) 사랑에는 반드시 대화가 있다. 그런데 대화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말하는 것이 아니라 듣는 것이다.
(3) 사랑이란 작은 친절들이다. 큰 친절도 좋지만, 작은 친절들의 연속이 바로 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