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고 충성된 종아! (마 25:14-21)
주님은 본문을 통해서 ‘칭찬 받는 삶’과 ‘책망 받는 삶’을 말씀하고 계시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칭찬을 받을 수 있을까요?
1. 우리는 주님의 청지기임을 기억해야 한다(14절).
‘청지기’(‘종’, 둘로스)는 ‘주인의 것을 잠시 맡아서 관리’하며, ‘주인을 섬기는 자’라는 뜻이다. 즉, 우리 모든 성도들을 지칭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삶의 현장에서 주님께서 맡겨주신 시간과 물질과 재능을 가지고, 주님을 섬기며 살아야 한다.
2.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야 한다(21절).
‘충성’(피스토스)이라는 말은 ‘최선을 다한다.’는 뜻이다. “하나님은 실패자는 쓰지만, 포기하는 자는 쓰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포기한다.’는 말은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는 말과 같다. 우리는 우리가 무슨 일을 하던지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을 해야 한다.
3. 충성할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19절).
주인은 오랜 세월이 흐른 후, 다시 돌아왔다. 주님께서는 재림하신다는 의미이다. 그 날에, 우리는 주님 앞에 서서 우리의 삶을 결산해야 한다. 결산의 날에는 두 종류의 사람으로 나누어진다. 하나는 ‘착하고 충성된 종’이고, 다른 하나는 ‘악하고 충성된 종’이다. 그러므로 일할 수 있는 때(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